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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에게 크나큰 기쁨을 안겨주는 내 둘째 동생 백호! 낙상으로 인해서 걷지 못할 수도 있다는 말에 눈 앞이 컴컴해졌지만 뒤뚱거리나마 걸을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지금, 너무나 고마운 마음뿐.